오늘은 어제의 산행을 마치고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한 날이다.
오늘은 어제와 같이 특별히 한 일은 없고 백준을 위주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며 공부했다.
그나마 특별한 것이라면 어제 못쓴 일지를 지금 몰아쓴 거?;;
그래도 쓴게 어디냐 멈추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면 된거 아닐까?
오늘은 생각정리도 많이되고 감정도 추스리고 나를 정리하는 날 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 계속 생각나는 건데 내가 정한 내 목표를 위해 이러한 글쓰기나 공부가 다
부질없다거나 이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으로 내 목표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말 힘들다. 그래도 이 힘듦이 있어 내가 진정으로 목표로 한 발 다가서고 있다는 기분을 받아 내심 좋다.
그냥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특별한게 필요하기도 할까? 반복되고 무뎌지는 일상에 우리가 적응해 이 평범한 날을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루하루는 특별하다. 내가 살아있기에 내가 목표로 향하고 있기에
오늘은 특별하게 살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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