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원래 어제 써야 됐지만 산에 갔다와서 피곤해서 뻗어버렸다. ㅎㅎ

관악산 정상까지 찍고 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날씨! 이야 온난화 진짜 무섭다 너무 더워서 정상찍고서는 두통때문에 쓰러지는 줄 알았다.
글고 요즘 물가도 물가인데 역시 산이라서 그런가 정상에서 포카리나 파워에이드를 5000원에 팔더라;;
역시 자연은 인간에게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다. 많은 경험도 주고 시련도 주고 교훈도 준다 경치도 좋더라.

깨달은 교훈이 하나 있었는데 올라가면서 두통과 다리의 저림을 참고 땅만 보고 쉴새 없이 올라가니
주변 풍경이 보이지 않더라 그래서 정상에 도착했을때도 두통과 뜨거운 태양때문에 정상의 풍경과 성취감을
잘 느끼지 못했다. 시야가 좁아진 것 같았다.
인생도 그러하듯 너무 앞만보고 달리면 안될 것 같다.
주변 경치도 보고 천천히 쉬기도 하고 그래야지 오래 이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지 않지 않을까?
참 재미있는 인생이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7
'하루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 일지] 2024 / 05 / 21 (0) | 2024.05.21 |
|---|---|
| [하루 일지] 2024 / 05 / 20 (0) | 2024.05.20 |
| [하루 일지] 2024 / 05 / 19 (0) | 2024.05.19 |
| [하루 일지] 2024 / 05 / 17 (0) | 2024.05.17 |
| [하루 일지] 2024 / 05 / 16 (0) | 202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