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

[하루 일지] 2024 / 05 / 20

마법의 불가사리 2024. 5. 20. 22:46

좋은 날이다.

아주 좋은 성장의 날이었다.

 

지난 떨어진 대회에 대해 멈추지 않고 선생님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했다.

뭐... 생각하던 대로 일단 너무 의사소통 중 전달이 잘 안되었던게 한 몫 했다. 그러면서 기획서도 빈약한 부분이 많았고
너무 허점이 많았다. 선생님께 질문하기 전에는 멘토링도 하고 봐주신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어떻게 말하실까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고 좀 마음이 힘들었다. 하지만 막상 말하고 나니 그런건 별로 없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문제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개선해야했을까? 이런 생산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

나 좀 성장했네 ㅋㅋ

 

좋은 것 같다.

음음 좋은게 좋은 거지 ㅎㅎ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떳떳하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너무 남을 많이 신경쓴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내 이야기를 들킬까 누가 보고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러며 주변을 신경쓴다.

남은 신경쓰지도 않는데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할려 한다.

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많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차근차근 하면되지!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