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 2024 / 06 / 26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블로그를 작성할 예정이다.
나는 느꼈다. 계속 이렇게 반복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거라고 있어도 현저히 느릴 것이다.
오늘 나는 일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깟 핸드폰 속안에 있는 웹 소설의 집중하느라
깊은 몰입을 주며 독자가 빠져들게 하는 소설은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악마의 속삭임과 같았다.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다.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 마냥 너무 처참히 망가져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지금 너무 고통을 싫어하고 있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괴로워지는 것 같다. 이대로가다간 현재에 안주하며 성장없이 살아갈 것만 같다. 빨리 이 곳에서 벗어나고만 싶다.
깨달음
오늘 큰 깨달음을 얻은 것이 있다. 역시 스승의 날은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나를 인지하게 해주셨다.
자신을 깊이 고찰하고 고민하는 나 자신을 열심히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뼈를 맞은 느낌이었다. 뼈 보다도 내 몸속 뇌에 일부분을 찔린 기분이었다. 정말 그럴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의구심은 한 순간에 사라져버렸다. 이전 글 들을 보며 정말 부끄럽다. 착각하고만 있었다. 나는 제대로 나를 인식하고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실력이었다. 실력을 키울려면 가만히 고민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부딪히고 또 부딪히며 반복해야 한다. 안 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부족했다. 방법이 올바르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런 블로그를 쓸 시간에 나는 오늘도 성장할려고 나의 목표를 이룰려고 실행하러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