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

[하루 일지] 2024 / 06 / 23

마법의 불가사리 2024. 6. 23. 22:21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 오늘은 기상 시간이 많이 늦었다.
그래도 어제 정말 재밌게 휴식하고 놀았다. 오늘도 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법이지 조금 슬프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일을 해봤다.

음... 근데 늦게 일어난 탓일까? 어제의 여운이 남는 걸까?

뭔가 일하기 싫기도 하면서 어찌 한편으로는 내게 게임과도 같은 코딩이 하고 싶기도 하고

뭔가 아리송하다. 그래서 그런지 일은 했지만 좀 놀면서 했다.

오늘까지 에너지를 보충하고 싶었던 걸까?

내 몸은 게으름이란 상태를 고수했다.

 

게으름

이 녀석 때문인가 지금 블로그도 쓰기 싫다...

어떤 면에서는 내가 한심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조금만 찾아보니 게으름은 그렇게 나쁜 감정은 아닌 것 같다.

세상에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듯이

아직 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라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가 없어도 세상이 잘 돌아가는 듯이

세상은 날 기다려줄 여유조차 없다.

이러한 현실에 조금 버겁기도 하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 나란 존재 아닌가?

 

회복탄력성

이 말을 알고 있는가? "회복 탄력성" 간단히 아래 그림과도 같다.

고난역경을 겪었을 때도 다시 도약의 발판 삼고 일어나는 것이다.

요즘은 이 것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다.
쓰러져도 일어나는 것

다행이도 난 옛날부터 해왔던 것이고

내가 좀 깡이 좋아서 자신있는 것이다.

이 좋았다. 이 좋은 능력을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었다니

그래서 이번에도 프로젝트가 망하는 사고를 겪었지만 난 다시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 행위가 반복되면 안되겠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 실패 원인분석하고 조금 더 나를 갈고 닦아야 한다.

정말 그럴것이다.

힘들어도 진짜 그래야 한다.

나의 간절함이 부디 나의 마음에 닿았기 바란다.

진짜 달라지겠다. 

주변의 흔들려 조바심 느끼지 않고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