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

[하루 일지] 2024 / 05 / 30

마법의 불가사리 2024. 5. 30. 22:17

오늘은 내가 학교를 쨌다. 무슨 소리냐면

학교 홍보로 진로 페스티벌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선배들과 함께 갔다. 나는 홍보부스 담당으로 갔다.

간단하게 중학교 대상으로 학교 홍보를 하는 것이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몸을 직접 움직이고 왔다갔다 하니 살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학교를 벗어나 활동을 하니 일탈하는 기분도 들었고 밖에서 이런 활발한 활동을 하니 사회생활을 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그냥 밖이 좋은 것 같다. ㅎㅎ

부스를 운영하면서 별다른 것은 없었는데 오는 애들이 중학교 1학년이 주를 이뤄 애들이 정말 귀여웠다.
살짝 교복입은 초등학생이랄까? 학교를 소개하니 입학 설명 같은 것들도 진행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관심이 없나?

낯을 가리나? 관심을 보이는 친구는 매우 적었다. 그나마 2 ~ 3명?

점심에는 아주 맛있는 것을 먹었다. 안양시에서 점심 값을 지원해줘 1인당 12000원을 쓸수 있어 아주 야무지게 이용했다.

 

맛있는 등심돈까스 카레우동이다.

사진 진짜 못찍었다.

단체 사진도 찍었는데 아직 사진을 받지 못해 넣지 못했다.

 

많은 선생님과 부스 운영을 같이하는 친구와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많은 깨달음성장이 되었다.

나랑 부스를 운영하는 친구도 나와 비슷한 성향이었는데 팀장이 문제였다.
나 또한 내 벨로그를 가면 볼 수 있는 대회떨어짐에 관련해서 이 친구도 팀장이었는데 이 친구는 붙었다. 좀 부럽네 
아래 링크로 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근데 쫌 많이 못썻다.

https://velog.io/@magic_conch07/%EC%99%80-%EB%96%A8%EC%96%B4%EC%A1%8C%EB%8B%A4.-7

 

와! 떨어졌다 ^^7

STAC 대회 예선에서 떨어졌다 ^^7

velog.io

 

그래서 이 친구도 팀장인데 팀원들이 너무 수동적이라서 의견도 안 나오고 일을 시키지 않으면 가만히 있다는 것이다.

내 팀도 똑같았다. 그래서 거의 팀장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갔는데 결정적인 것은 이 친구는 팀을 움직이며

리더의 강압적인 태도로 나와 팀을 이끈 것이었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 강압적인 것을 잘 못하기도 하고 나는 이런 식의
성향의 리더가 아니다. 좋게 좋게 타이르고 부추겨주며 응원하는 성향이랄까? 이래서 대회를 떨어진 것도 있는 것 같다.
또한 이것의 문제를 느껴 바꾸려는 과정에서 너무 방황한 요인도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얘기를 나눠보며 리더는

강압적인 식의 주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대화를 통해 더더욱 느꼈다. 그래서 변해볼려고 한다. 이렇게 

성장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될려고 또한 일을 할때도 우선순위가 중요한 것 같다. 버릴거 버리고 중요한 건 챙기고
이렇게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 욕심이 많기도 하지만 억누르며 현재 나의 맞춰 해야한다.

이래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나를 알아야 나를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이 것 말고도 다양한 깨달음을 많이 얻고 성장한 하루인 것 같다.

어쨌든 성장이 중요하니까

 

인간은 변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말을 끝으로 마무리 하겠다.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 벤자민 바버 -

오늘은 열심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