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지

[하루 일지] 2024 / 05 / 29

마법의 불가사리 2024. 5. 29. 22:46

어제와 같이 오늘도 프로젝트 개발을 열심히 했다. 살려줘...

정말 시간도 별로 없는데 버그도 잡고 여러 기능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니 생각보다 개발 진행이 잘 안됐다.

근데 정말 몸으로 부딪쳐야 개발은 느는 것 같다.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하면서 너무 영어에 필요성을 느꼈다.

영어 잘하고 싶다 정녕 개발자에게 제일 필요한 언어는 컴퓨터 언어가 아닌 영어인 것 같다. 영어로 된 자료등이 정말 많고
웬만한 모든 언어가 영어로 되어있다. 미국 사람이면 끝날일을 ㅠㅠ...

하루종일 개발만 해서 할 얘기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나마 오늘 기쁘고 행복한 일은 오늘 짤막하게라도 체육대회?
스포츠 클럽대회? 같은 것을 했는데 단체 줄넘기가 종목이였다. 그런데 우리반이 1등을 한 것이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다른 반들이 줄넘기에 걸리는 것을 보고 내심 기쁘기도 하고 걸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것이다. 장미란 선수의 말중 너 할꺼 다해라 나도 내 할꺼 다할테니 이런 마음을 먹어서 기분이 괜찮아졌다 
했는데 아직 깨닫지 못했나 별로 그런 기분은 느끼지 못했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 보여줄게 없어 떨렸던걸까?

정말 인간은 간사한 것 같다.

 

그래서 난 바뀌고 싶다 성장하고 싶다

여러 심리학책을 읽고 철학을 읽으며 생각의 땅를 넓히고 있지만 종종 싱크홀이 생겨 버리는 것 같다.

이 싱크홀을 매꿀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채워지지 않는다.

1등 과 승부, 경쟁 나는 평소 이런 것에 연연하지 않을려 한다. 내심 경쟁이 두려운 것도 있고

경쟁을 하면 어쩔수 없이 승자와 패자가 갈리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유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갑자기 뜬금없이 유한게임이라 하였는데 내가 최근 정말 감명깊게 본 책이 있다. 얼마 읽지도 못했는데

"인피니티 게임" 이라는 책인데 이 곳에서 다른 책을 인용해서 유한 게임무한 게임이라는 개념을 설명하였다.

말 그래도인데 유한 게임은 끝이 있고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또한 참가자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무한 게임은 끝이 없다.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참가자 또한 알 수 없다.

유한 게임의 목적은 승리이지만 무한게임은 게임은 게임의 지속성에 있다. 자기 자신이 가진 자원을 이용해 계속 게임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그나마 여기에서의 패배는 자신의 자원을 모두 소진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회사로 예를 들어
합병이나 부도 같은 것이 있을 것이다. 이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아 나는 무한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무한 게임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면 단기간에 강성한 기업을 만들 수 있다.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무한 게임 더 큰 이상적인 목표를 바라보는 정말 멋진 생각을 하고 있다.

 

처음에 개발 이야기를 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하하 지금 보니 정리도 안되있네

뭐 어떤가 내 생각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만 아닌가?

이 속에서 나를 알며 성장하는 것이다.

 

오늘은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