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굉장히 귀찮고 의욕이 없는 날이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블로그 글 쓰기도 귀찮고 공부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게임도 안하고
그냥 세상만사 모든게 귀찮았었다. 이런 기분을 유지하기 싫어 재빨리 몸이라도 움직여볼려 했지만
잘 되지도 않고 어디서 본 게 있는데 기상후 그 첫 행동이 하루를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핸드폰을 찾고 SNS를 뒤적이거나 질이 낮은 도파민 분비를 하는등 예를 들어 쇼츠, 틱톡
이런 짓을 아침부터 한다면 그 하루는 첫 매듭이 잘못지어진 것처럼 된다나 뭐라나?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가 정말 의욕이 없고 오늘 무언가 한게 없는 것 같다.
이런 것도 생각이 났는데
어제가 대단해 보였으면 오늘 한게 아무것도 없다고
진짜 뼈저리게 느꼈다. 이런날은 좀 쉬어야 하나?
또 이런 것에 찾아보다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이런 인간의 게으름은 당연한거라 느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한 석기시대 정도로 돌아가서 우리의 삶을 살펴보면 지금은 넘쳐나지만 그때는 음식이 없었다.
음식도 없어 열량을 보충하지 못한 채로 사냥을 나갔다가 실패하면 손해가 막심하고 그렇다고 정작 주변에 먹은거는
풀 이나 과일같은 열량이 낮은 음식이었다. 그러므로 인간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열량을 아꼈다. 그래서
이렇게 열량을 아끼며 생존에 유리한 전략을 택한 선조만 살아남아 후세대까지 전해졌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별로 좋지 못한 걸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생존에 아주 유리한 전략이었다. 그래서 이건 어쩔수 없는 감정이라고 느꼈다.또한 조금은 지쳐서 쉼이 필요했나? 몸이 주는 신호일지 모르고
그래도 뭐 너무 게으르게 생활했지만은 않았다. 조금 조금씩 프로젝트도 진행했고 독서도 하고
그냥 다 필요없고 이게 중요한 거 같다.
멈추지 않는 것
천천히 가도 된다. 가끔은 쉬어도 된다. 하지만 멈추지만 않으면
난 끝없이 성장할 것이다.
내일도 성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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